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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0522

왜 나인지 묻고 싶었다. 나 같은 사람에게 무슨 얻을 게 있냐고. 이제 그런 의문은 그냥 묻어두기로 했다. 뭔가 있겠지 하고 실없이 생각하는 힘. 그게 없어서 나는 우울했던 것이다.

카테고리 없음 2019. 5. 22. 13:35
One Shot

게임 2019. 5. 22. 13:22
190515

모든 게 내 탓 같아서 불안해. 이런 생각 갖지 않아도 된다는 거 아는데 감정은 마음대로 제어되는 게 아니니까. 아직 나는 불안정하고 그래서 약을 먹고 그러니 일찍 자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제때 약을 먹자

카테고리 없음 2019. 5. 15. 20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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